205년 04월 02일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, 봄기운이 느껴지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환경동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. 새싹처럼 싱그러운 학생들의 웃음과 벚꽃의 조화가 봄날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